[상주]기업 근로자 대상 생성형 AI 실무교육 실시

관내 15개 기업 참여…업무 생산성 높이는 AI 활용법 익히며 디지털 역량 강화

기사등록 : 2026.06.02 (화) 07:50:53 최종편집 : 2026.06.02 (화) 07:50:53      

상주시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발맞춰 지역 기업 근로자들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서며 실무 중심의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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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기업체 역량강화 교육[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지난 5월 29일 관내 15개 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200% 활용하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 근로자들의 실무 생산성을 높이고 정보통신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가한 근로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맞춤형 이미지 제작과 월간 매출 분석 리포트 요약, 연간 직원 교육 계획 수립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실습을 진행하며 AI 활용 능력을 높였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기업 현장에서 자주 활용되는 사례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업무 효율 향상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됐다.


이번 교육은 ‘상주시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상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과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사업, 상주시 일자리 공감페이 지원사업 등 맞춤형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은 자금 지원뿐 아니라 인력 양성과 근로환경 개선, 기업 경쟁력 향상까지 아우르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상주시가 추진하는 기업지원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자격, 접수 일정 등은 상주시청 누리집 시정소식과 중소기업지원안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근로자들의 업무 효율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상주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상주시는 기업과 근로자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기업지원 정책을 확대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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