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상모·사곡·임오동 주민들의 선택을 받은 국민의힘 김춘남 후보가 구미시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며 구미시의회 최초 여성 4선 의원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김춘남 구미시의원 당선자
이번 당선은 3선 의정활동 동안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민원을 해결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온 의정 성과가 주민들의 신뢰로 이어진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춘남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경험과 능력, 확실한 선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풍부한 의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강조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의회 일정이 끝난 뒤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당선인은 공원 조성과 체육시설 확충, 맨발걷기길 조성, 주차장 확대 등 생활과 밀접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다.
오태지역 맨발걷기길 조성 과정에서도 황토길 설치 여부와 시설 규모 등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냈고, 공원 설계 변경과 생활체육시설 개선 사업도 주민 요구를 반영해 추진했다.
국민체육센터 사업 역시 실내테니스장과 족구장 등을 추가 반영하며 사업 규모를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오태중앙공원 어린이 물놀이시설 조성 △임대아파트 건립 추진 △복합 경로당 신축 △생활체육시설 확충 △정수도서관 재정비 △근린공원 및 야외 힐링공간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 해결은 물론 지역 발전 사업의 예산 확보와 행정 협의를 꾸준히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 중심 의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김춘남 당선인은 “주민 의견을 가장 먼저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며 “상모·사곡·임오동 발전을 위해 더욱 큰 책임감으로 주민 곁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의회 첫 여성 4선 의원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김춘남 당선인이 앞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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