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예산 신청을 지난 7월 13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청도군청 전경[청도군 제공]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은 지역 임업인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세부 사업은 ▲산림버섯 재배시설과 표고 원목 등을 지원하는 산림작물생산단지조성 ▲고소작업차와 관정 등 생산 기반 기계·장비를 지원하는 임산물생산기반조성 ▲저온저장고와 건조기 등을 지원하는 임산물유통기반조성을 포함해 모두 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떫은감과 대추 등 임산물소득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는 임업인과 임업후계자, 생산자단체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업인과 단체는 신청 기간 안에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청도군은 접수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적격성 검토 등을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을 반영한 뒤 오는 2027년 3월부터 보조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이 지역 임업인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많은 임업인이 사업을 신청해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도군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으로 임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임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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