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김천시보건소, 폭염 속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당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응급증상 땐 즉시 119 신고

기사등록 : 2026.07.27 (월) 02:51:25 최종편집 : 2026.07.27 (월) 02:51:25      

김천시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면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 속 건강수칙 실천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A_김천시, 여름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당부-건강증진과(사진1).jpg
여름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김천시 제공]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혈관이 확장되고 땀 배출량이 늘어나 탈수와 혈압 변동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충분한 물을 마시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과 무리한 신체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휴식을 유지하고 처방받은 혈압·당뇨병 약을 빠뜨리지 않고 복용해야 한다.


혈압과 혈당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등 평소 건강관리도 이어가야 한다. 음주를 줄이고 금연을 실천하는 것도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얼마나 빨리 치료받느냐에 따라 예후가 달라지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이다.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 한쪽 팔다리 마비, 얼굴 비대칭, 어눌한 말투가 나타나면 심뇌혈관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심한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발생했을 때도 지체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김천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으로 지역주민 대상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과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등 시민의 건강관리를 돕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도 추진 중이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평소 혈압과 혈당을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지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만성질환 관리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생활수칙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7
2026
/
2025
`
2024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