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자매도시 청소년 교류캠프 열어

강북구·군산시 청소년 50여 명 참여…역사·문화·레포츠 체험

기사등록 : 2026.08.03 (월) 03:00:26 최종편집 : 2026.08.03 (월) 03:00:26      

김천시는 김천시 일원에서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특별시 강북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와 ‘2026년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캠프’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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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캠프 개최[김천시 제공]

이번 캠프는 자매도시 청소년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를 비롯한 3개 도시 중학생과 인솔자 등 50여 명이 참가해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사명대사공원과 직지사를 찾아 김천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살펴봤다.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고 또래 청소년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도 보냈다.


부항댐에서는 짚와이어와 물놀이를 체험하며 도전과 협동의 의미를 익히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


청소년들은 2박 3일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우정을 쌓았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선물하고 자매도시 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미래세대의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세 도시 청소년이 김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김천시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자매도시와 협력해 다양한 교류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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