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水퍼 썸머 페스티벌’ 첫 주말 2,000명 찾아

6m 높이 자이언트 물썰매 인기…안전요원 20여 명 상시 배치

기사등록 : 2026.08.04 (화) 02:54:47 최종편집 : 2026.08.04 (화) 02:54:47      

상주시는 지난 1일과 2일 ‘2026 상주 어린이 물놀이장 水퍼 썸머 페스티벌’ 개장 첫 주말에 2,000여 명의 이용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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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주 어린이 물놀이장 水퍼 썸머 페스티벌[상주시 제공]

행사장에는 6m 높이의 ‘水퍼 자이언트 물썰매’를 비롯해 데크 수영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


책놀이쉼터와 냉방쉼터, 샤워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장 첫 주말에는 여름방학과 무더위가 맞물리면서 수영장과 물썰매장 등 주요 시설마다 어린이와 가족들로 활기가 넘쳤다.


상주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 20여 명을 행사장 곳곳에 상시 배치했다.


시설물 상태와 수질도 지속해서 점검하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2026 상주 어린이 물놀이장 水퍼 썸머 페스티벌’은 오는 16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장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같은 시간대 입장 인원을 450명으로 제한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개장 첫 주말 많은 시민이 물놀이장을 찾아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운영 기간에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시설 운영으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가족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안전요원 배치와 시설물·수질 점검을 이어가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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