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구공항 연계 중국 전세기 취항 관광상품으로 요우커 잡는다.

기사등록 : 2016.04.17 (일) 15:51:08 최종편집 : 2016.04.17 (일) 15:51:08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대구광역시와 손잡고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에 나서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4월부터 10월까지 대구공항-중국 전세기 관광상품을 운영해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일 첫 전세기가 대구공항에 도착한 이래 4월 동안 총 40편의 전세기가 대구공항과 중국의 8개 지역을 오갈 예정이며, 이 가운데 13편의 전세기 관광상품 여행객이 안동을 찾을 계획이다. 예상인원은 4월 한 달만 최대 2,400명 정도로, 올 10월까지 전세기를 운영하게 되면 안동을 찾는 중국 단체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안동 첫 방문은 중국 난창에서 지난 4월 14일 밤 대구공항을 통해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로 이들은 15일에 하회마을, 병산서원, 월영교 등 안동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봤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구공항 전세기 관광상품을 통하여 많은 중국관광객들이 안동을 찾게 되는 만큼 숙박업, 요식업 등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많은 협조와 친절한 서비스를 부탁드리며, 이를 통해 안동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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