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함창읍, 강풍피해 현장복원에 총력대응

기사등록 : 2016.04.19 (화) 08:05:30 최종편집 : 2016.04.19 (화) 08:05:30      

상주시 함창읍(읍장 최동환)은 17일 강풍주의보가 발령돼 직원 1/2이상 출근하여 비상연락망 정비 및 동원장비 점검을 통해 강풍피해 발생 시 신속대응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강풍피해 조사를 긴급 실시한 결과, 함창읍 덕통·증촌·오사리 등 일부지역에 오이·블루베리·감자 비닐하우스가 파손되어 긴급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주택 마당에 심겨져 있던 약 10m 크기의 오동나무(고사목) 1그루가 옆집 지붕 위로 부러지는 피해가 발생해 읍장과 직원들은 한국전력공사 및 건설업체 등 관계기관에 연락을 취하여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제거했다.



최동환 함창읍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일사분란하게 조치를 취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으며, 사후약방문식 대응이 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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