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강풍피해농가 긴급 일손돕기

19일, 공무원과 주민 80여 명 긴급 복구지원

기사등록 : 2016.04.20 (수) 07:44:20 최종편집 : 2016.04.20 (수) 07:44:20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지난 17일 발생한 강풍 피해지역을 확인 후 긴급 복구를 위해, 4월 19일 공성면과 모동면에 공무원과 주민 등 긴급인력 80여 명을 지원했다.



피해농가는 포도과원을 운영하는 농가들로 포도 간이비가림시설이 강풍으로 넘어져 포도나무의 생육피해가 우려되어 긴급복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상주시에서는 긴급 인력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파악하여 농작물의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밀조사 후 이달 25일까지는 복구계획을 수립하여 농민들의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피해농가는 “공무원과 주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 포도가 살아났다며 긴급복구에 나선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상주시의 강풍피해는 13개면 24농가 41동 3.89ha로 집계되었으며 간이비가림시설, 비닐하우스 피해가 컸다.

피해 현장을 방문한 이정백 상주시장은 “이번 일손돕기로 피해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앞장서 농업인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현장행정, 열린행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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