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보건소(소장 정영기)는 친환경 통합방역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4. 20(수)오전10시 부터 2일간 읍·면 방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읍·면 방역업무 담당자와 민간 자율방역단 50여 명을 대상으로 방역약품 취급 요령, 방역소독방법, 방역소독 약품 및 장비관리 등을 교육하였으며,
다음날은 하절기 본격적인 방역활동 수행시 발생할 문제점들을 미연에 방지하고 원활한 방역소독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읍·면에 보관중인 방역소독 장비의 열관교체, 밧데리 방전 여부, 연료노즐 등을 중점 점검·수리하였다.

특히 최근 지카바이러스(흰줄숲모기) 감염 환자 국내 첫 유입에 따라 매개모기인 흰줄숲모기 조기 방제를 위하여 3월부터 주요 서식처인 물이 고일 수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지카바이러스(흰줄숲모기) 서식처를 제거하기 위하여 취약 지역을 파악하여 유충구제 및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정영기 선산보건소장은 이날 참석한 읍·면 방역담당자 및 민간자율방역단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 한 해도 감염병 발생과 유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친환경 통합방역 실시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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