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중학교(교장 이성희)는 4월 30일(토) 수원화성에서 역사동아리 회원 30명이‘찾아가는 역사기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학생들의 문화소외를 예방하고, 교과과정과 연계된 문화유적지를 탐방하여 우리 역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자 계획되었다.
조선행궁 건축의 백미라 불리는 ‘화성행궁’을 직접 걸어 보고 전담 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도성 내외를 순시하던 순라군도 만나고 소원을 적어 직접 노거수에 걸어보는 등 조선의 궁중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김○○은 “교과서에서 배운 수원화성을 직접 보니 성곽의 높이와 구조에 저절로 감탄사가 나왔어요. 게다가 이곳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어요. 우리의 역사와 전통이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았고 유익한 역사기행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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