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시장 최영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7일 ‘2016 카운슬러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카운슬러대학’은 부모들이 청소년의 발달과 심리를 이해하도록 돕고, 청소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게 하는 준상담자 양성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5월 17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6회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초‧중‧고 학부모 및 일반인 50명을 대상으로 다방면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 이해와 부모 역할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매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청소년 상담, 음악치료, 미술치료, 요리매체를 이용한 상담, 원예치료, 문학치료 등 청소년 상담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강의에 대한 열띤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강식에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요즘 청소년들은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 교우간의 문제, 가정 불화 등 다양한 문제로 마음이 병들고 있지만 이번 교육을 계기로 부모님이 자녀들의 카운슬러가 되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우리 경산시에서도 지역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한 다양한 청소년사업 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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