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체부‘반다비 체육센터’공모 선정… 국비 30억원 확보

충효동에 지상 3층, 연면적 4,800㎡ 규모로 종목 특화형(볼링장)으로 건립

기사등록 : 2024.03.20 (수) 10:48:28 최종편집 : 2024.03.20 (수) 10:48:28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반다비 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1. 문체부‘반다비 체육센터’공모 선정… 국비 30억원 확보.jpg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언제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스포츠 공간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교류 증진까지 도모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다.
* 반다비 :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의 마스코트로, 현재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센터 명칭으로 활용

시는 올 1월 공모 신청 후 문체부 현장실사에서 지역의 사업 추진 의지, 도시관리계획 및 지방재정영향평가 등의 사업 준비성, 부지확보, 주민 설문조사, 접근성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경주 반다비 체육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4800㎡ 규모의 종목 특화형(볼링장)으로 건립된다.


1층은 볼링장, 2층은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유아 스포츠실, 문화 공간 등의 다양한 실내 체육시설, 3층은 다목적체육관 겸 강당으로 운영된다.


사업부지는 올해 연말에 개통 예정인 상구~효현 간 국도와 인접한 충효동 산156-2번지 일원으로, 시내‧서부권은 물론 경주역세권에서 자동차로 5~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시는 올해 6월 경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비는 국비 30억원과 지방비 159억원 등 총 189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반다비 체육센터는 지난해 9월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충효국민체육센터와 인접해 있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종합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반다비 체육센터는 경주시 1만 7천 장애인들의 체육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을 돕는 생활밀착형 화합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2025
2027
/
1)
??
\
\\
2024
1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