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2025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2개소 선정

도화지와 화남지, 2027년까지 안전성 강화 및 정비 추진

기사등록 : 2024.09.06 (금) 13:27:36 최종편집 : 2024.09.06 (금) 13:27:36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내년부터 도화지와 화남지 2개 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해 2027년까지 총 33억 원을 투입하여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 [사진] 영천시, 2025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2개소 선정 (1).jpeg

이번 사업에는 국비 16.5억 원, 도비 4.95억 원, 시비 11.55억 원이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4 [사진] 영천시, 2025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2개소 선정 (2).jpg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은 도화지와 화남지는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재해위험 저수지로 지정되었으며, 이번 개보수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저수지 제방 보강, 여·방수로 재설치, 복·사통 재설치, 제방 그라우팅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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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현재 979개의 농업용 저수지를 관리하고 있으며(영천시 885개소, 농어촌공사 94개소),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시는 노후 저수지 정비를 위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비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계속 사업으로 진행 중인 8개 저수지 중, 2023년에 착공된 2개소(명곡지, 냉정지)는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며, 나머지 2개소(대성지, 석불지)는 2025년 말, 4개소(대평지, 오천지, 상송지, 직동지)는 2026년 말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재 상황에서 재해 예방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저수지 개보수 사업을 통해 저수지 하류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에 힘쓰며, 조속히 사업이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영천시의 재해 예방과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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