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월 3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와 출생축하기념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청 전경[울진군 제공]
이번 협약은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와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이 함께 저출생 극복에 대한 책임감을 공유하며 진행됐다.
울진군은 2019년부터 울진군에 출생 신고를 한 신생아에게 출생축하기념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는 30만 원 상당의 기념품이 제공되었으나, 올해부터는 50만 원 상당으로 확대되어 지원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기념품에는 젖병 소독기 또는 분유 제조기, 낮잠이불 세트 등이 포함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출산 친화적인 주민 체감형 지원을 확대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한 울진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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