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은 13일 본촌농공단지에 위치한 삼양연마공업㈜(대표 손동기)을 방문하여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을 유도하고, 기업체와의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최기문 영천시장, 삼양연마공업㈜ 방문[영천시 제공]
삼양연마공업㈜은 1977년에 설립되어 48년 동안 연마지석을 생산해온 기업으로, 현재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손동기 대표는 2024년 3월부터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 삼양연마공업㈜ 방문[영천시 제공]
이번 방문에서는 기업체와의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가 음식점 이용 확대, 전통시장 및 골목상가 장보기 확대, 집행 가능한 품목 선결재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인 소비 촉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최기문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뿐만 아니라 대규모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며, “또한, 맞춤형 기업지원시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동기 삼양연마공업㈜ 대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차원에서 소비 촉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상공회의소 회원사들에게도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기업체와의 소통 강화와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을 위해 지역 리더기업을 지속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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