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동고령IC 물류단지 입주기업 유치 박차

2025년 준공 앞두고 전국 물류기업 65곳에 서한 발송…광역교통망 기반 내륙 물류 혁신 기대

기사등록 : 2025.07.03 (목) 07:24:50 최종편집 : 2025.07.03 (목) 07:24:50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동고령IC 물류단지의 입주기업 유치를 본격화하며, 국내 종합 물류 및 유통기업 65곳에 서한문과 입주 안내 홍보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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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동고령IC물류단지)[고령군 제공]

동고령IC 물류단지는 총 면적 11만4천㎡ 규모로, 2021년 물류단지계획 승인 후 2024년 착공되었으며, 현재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군은 오는 2025년 말 분양을 목표로 막바지 기반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단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광주대구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고령JC 인근에 위치하며, 동고령IC 진출입로와 바로 연결돼 있어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갖춘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대구광역시와의 인접성은 물론, 경북 서남권과 영·호남 전역을 아우르는 물류망의 중심축에 자리잡고 있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물류 수요가 보장된 입지로 평가된다.


고령군은 이번 서한문을 통해 동고령IC 물류단지의 산업 인프라와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홍보하고, 입주 기업 대상의 행정지원과 각종 인센티브를 안내했다.


군은 투자 유치 초기 단계에서부터 기업과의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안정적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동고령IC 물류단지는 단순한 물류단지를 넘어, 지방과 수도권을 연결하고 생산과 소비를 이어주는 내륙 물류의 혁신 거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향후 기업 설명회, 개별 기업 대상 상담, 현장 투어 프로그램 등 입주 홍보 활동을 다각도로 전개해 동고령IC 물류단지를 경북 서남권 대표 물류거점으로 조기 안착시킬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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