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이남철)은 8월 14일(목)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2025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을 앞둔 10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열었다.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사전간담회 개최[고령군 제공]
올해 해외무역사절단은 엠스푸드(주)를 포함한 10개 업체로 구성되며, 파견 국가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2개국이다.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4박 5일간 현지 상담회를 운영해 참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해외무역사절단 세부 일정과 사전 준비사항, 현지 시장조사를 통한 해외 바이어 발굴 결과, 수출 상담 시 유의사항 등이 논의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우리 군 우수 기업 제품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가 기업은 단기간 큰 성과를 기대하기보다 장기적 안목으로 현지 바이어와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갖는 마음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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