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군민과 예비 전입자가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5 고령군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한다.
인구증가시책 안내책자[고령군 제공]
가이드북에는 △전입·다자녀 지원 △결혼·임산부·출산 지원 △영유아·육아 지원 △청년 지원 △귀농·귀촌 지원 △기업·세제·기타 지원 등 6개 분야에 걸쳐 총 83개 사업이 수록됐다.
각 사업별 지원 대상과 혜택, 신청 절차, 담당 부서가 함께 정리돼 있어 필요한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이번 안내책자를 군청 민원과와 읍·면사무소, 사업소 등 주민 생활접점 기관에 비치하고, 군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열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관내 기업체와 사회단체에도 배포해 전입을 고려하는 예비 고령군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편리하게 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가이드북을 통해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군민들이 놓치지 않고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정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