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강영석)는 9월 15일 KB국민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섰다.
KB국민은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체결[상주시 제공]
협약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홍성천 KB국민은행 상주지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상주시와 KB국민은행이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이에 따라 2025년 상주시 출연금은 10억 원, 금융기관 출연금은 10억 원(iM뱅크 5억, NH농협은행 3억, KB국민은행 2억)으로 확대됐다. 이를 기반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올해 총 240억 원 규모의 대출보증을 제공하게 된다.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은 경북신용보증재단 상주지점(☎054-536-3501)을 통해 접수와 상담이 가능하다.
강영석 시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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