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9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전문건설업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현안과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전문건설협의회 간담회 및 기탁식[칠곡군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욱 군수와 칠곡군 전문건설협의회 이진복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25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수주 확대 방안과 공정한 계약·하도급 문화 정착,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경기 여건과 현장 애로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호이장학금 기탁식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문건설업협의회가 200만 원을 기탁했고, 삼현토건 이진복 대표가 3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해 지역사회 환원에 힘을 보탰다.
김재욱 군수는 지역 건설업계가 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에 함께 나서는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문건설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칠곡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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