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026학년도 인성 온(溫-ON)자람 학기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를 19일까지 배부한다.
‘온자라미’로 인성 온(溫-ON)자람[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이번 배부는 학교 현장에서 인성교육을 보다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로, 학생의 일상과 수업 흐름 속에서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자라미’는 학생 스스로 참여하는 자기 주도형 인성교육 워크북으로 아침 활동 시간은 물론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도 활용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워크북은 사잇길 자료, 그림 활동, 교과 연계 활동,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교사가 수업 현장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에 배부되는 ‘온자라미’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교사에게 1인 1권씩 제공되며 5학년 1학기 인성 온(溫-ON)자람 학기제와 연계해 집중 활용하도록 안내됐다.
또한 전자책 형태 자료와 QR코드를 함께 제공해 학교와 가정 어디서든 접근 가능하도록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온자라미’를 활용해 배려, 소통, 존중, 정직, 책임, 협동, 예절, 효 등 8대 인성 덕목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인성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바른 가치관을 스스로 정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자라미 워크북이 학생들의 아침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들고 일상에서 인성을 실천하는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성교육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번 워크북 배부는 인성교육을 특정 활동에 한정하지 않고 학교생활 전반으로 확장하려는 경북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인성 온(溫-ON)자람 학기제가 현장에 안착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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