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마주 앉아 도로와 교통 문제, 주거 환경, 복지 정책 같은 생활 현안을 하나씩 짚어 나가는 현장에서 구미시의회 이상호 의원의 의정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상호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자 선거구(인동·진미동)
더불어민주당 자 선거구(인동·진미동) 시의원인 이상호 의원은 제9대 구미시의회 임기 동안 지역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을 중심에 둔 현장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정책 제안과 조례 발의를 통해 지역 변화의 기반을 다져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인동동과 진미동은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대표적 주거 밀집 지역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 만큼 교통 혼잡과 생활 인프라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는 곳이다.
이상호 의원은 지역 주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도로 정비와 보행 안전 확보, 공원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주거 환경 개선 같은 생활밀착형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이어왔다.
또한 지역 상권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했다.
인동과 진미동 상인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 필요성을 의회 활동 속에서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
조례 발의를 통한 제도 개선 활동도 이어졌다.
이상호 의원은 구미시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구미시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제29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해당 조례안은 그동안 명확한 기준 없이 운영되던 공공위탁 사무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위탁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이 핵심이다.
조례에는 공공위탁 관련 규정 신설, 예산이 전년도 또는 의회 동의안 대비 30% 이상 증감될 경우 의회 재동의 의무화, 민간위탁 사무 감사 의무화 같은 내용이 포함되며 행정 운영의 공공성과 체계성을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제도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개정안에는 국가보훈대상자 이용료 감면과 행사 공간 무료 사용 근거를 마련하고 사회복지시설 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 계획을 수립해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지역 어르신 복지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상호 의원의 의정활동은 현장 중심 소통과 제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실천형 의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역 주민의 작은 목소리를 정책과 조례로 연결하는 활동이 이어지면서 인동과 진미동 주민 생활 속 변화를 만들어가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정치가 앞으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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