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지난 3월 9일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수강생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수대학 개강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와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도 장수대학 개강식[칠곡군 제공]
이번 개강식에서는 장수대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지속적인 자기계발 노력을 격려하는 인사가 이어졌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평생교육 활동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칠곡군 장수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칠곡군 대표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다양한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장수대학 프로그램은 건강과 취미, 교양, 정보화 교육 등 3개 분야 16개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총 4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인공지능 활용 교육 등 정보화 강좌에 대한 관심이 높아 조기 마감되는 등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에 대한 높은 학습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교육 과정은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와 디지털 서비스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정보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은 장수대학을 통해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건강 관리와 교양 학습, 디지털 역량 교육 등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이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칠곡군 장수대학이 어르신들의 배움터이자 후반기 인생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겠다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공지능 등 정보화 교육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상반기 장수대학은 지난 3월 9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총 16주 동안 운영되며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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