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읍면동 세정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종합평가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상주시청 전경[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자주재원 확보와 지방세 징수율 제고를 위해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관내 2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추진된 세정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지방세수 확충과 체납액 정리 실적, 세정 운영 성과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세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상주시는 본청 세정업무 담당 직원 12명으로 실무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제출된 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분석과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연말에 최종 발표되며 성과가 우수한 읍면동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진다.
최우수 1개, 우수 1개, 장려 2개 읍면동이 선정되며 각각 최우수 100만 원, 우수 70만 원, 장려 5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상주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읍면동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세정 업무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지방세정 종합평가가 세정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세수 확보로 이어져 지역 재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 체계를 통해 지방재정의 자립도를 높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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