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보건소는 상주 지역에서 지난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제54회 보건의 날 행사[상주시 제공]
보건의 날은 1973년 제정된 국가 기념일로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목표로 건강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건의료인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상주시 보건소는 이번 기념일을 계기로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예방 중심 건강관리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 감염병 대응과 건강증진사업 추진,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건강 향상에 기여해 온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보건의료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했다.
수상자들은 일선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포상은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책임 의식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보건의 날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건강의 가치를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지역 보건의료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계기로 작용했으며 시민 중심의 건강관리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상주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 보건정책과 현장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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