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칠곡군이 우수상 수상자로 호명되며 보건의료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건의 날 우수상[칠곡군 제공]
칠곡군은 지난 4월 7일 경상북도가 주최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칠곡군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보건 정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된 보건의료 시책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칠곡군은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사업에서 최우수 성과를 거두고, 치매극복관리사업 우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장려, 금연지원서비스 단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기록하며 종합적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칠곡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정책을 중심으로 예방과 관리 체계를 동시에 강화해 온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다양한 건강 서비스 제공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건강관리 정책을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지속적인 보건 정책 추진과 주민 중심 건강관리 체계가 결실을 맺은 사례로, 건강도시 조성을 향한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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