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적극행정 경진대회 개최

우수사례 발굴·포상 확대…공직문화 혁신 가속

기사등록 : 2026.04.16 (목) 04:14:04 최종편집 : 2026.04.16 (목) 04:14:04      

경북교육청이 현장 중심 행정 변화를 이끌기 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에 나섰다. 공직사회의 창의성과 책임 행정을 끌어올리기 위한 경쟁의 장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1.경북교육청,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개최(공직문화 혁신 확산...우수공무원 인센티브 강화)(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배너)_01.jpg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배너[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 15일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공직문화 조성과 교육 현장 변화를 이끈 사례 발굴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 성과 경쟁을 넘어 적극행정을 일상 업무로 자리 잡게 하려는 취지다.


공모 대상은 규제혁신, 민원 해결, 갈등 조정, 공공서비스 질 향상, 신규 정책 발굴, 협업, 행정 효율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춰 성과를 낸 사례다.


참여 대상은 경북교육청 소속 전 공무원이며, 사례 접수는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자체 검증과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중 6건 내외의 우수 사례가 선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여기에 최대 5일의 포상 휴가 등 인사상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올해는 제도 개선도 병행된다. 참여 확대를 위해 제출 서식을 간소화하고, 우수 부서는 1개 부서만 선정해 포상금을 90만 원으로 상향했다. 실질적인 동기 부여와 참여 유도를 강화한 조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현장 중심 행정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유연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방향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조직문화 변화를 강조했다.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행정이 교육 현장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적 행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10회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 역시 현장 중심 혁신 사례 발굴과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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