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신시장 일대에서는 상인과 주민들의 일상 속 공간을 중심으로 시설 점검이 이어졌고, 재해위험저수지 주변에서도 구조물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현장 점검이 진행되며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졌다.
집중안전점검[봉화군 제공]
봉화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민생중심시설과 안전취약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잠재된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 해소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봉화군 신시장과 재해위험저수지를 직접 찾아 시설물 관리 상태와 점검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구조물 균열 여부와 배수 상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 주요 요소를 점검하며 실질적인 위험요인 제거에 초점을 맞춘 점검이 이뤄졌다.
봉화군은 점검 기간 중 집중안전점검 추진회의를 열어 주요 점검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한 후속조치와 대응 방향을 체계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또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보다 면밀하게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점검 결과가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군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 책무라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을 세밀하게 살피고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후속조치로 이어지도록 안전관리에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은 예방 중심 안전 행정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며, 봉화군은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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