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군청 민원창구에서 지방세 관련 상담을 받는 주민들이 납부 시기와 세목을 몰라 혼선을 겪는 사례가 이어지자 군민과 관내 기업이 지방세 제도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발간해 배포에 나섰다.
2026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 책자[고령군 제공]
이번에 발간된 안내 책자는 총 65쪽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지방세 개요와 지방세 일람표, 2026년 지방세 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 지방세 세목별 안내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특히 지방세 일람표는 세목별 납부 시기와 월별 일정을 표 형식으로 정리해 누구나 한눈에 납부방법과 기한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복잡한 세금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 설명도 함께 담았다.
지방세 세목별 안내 부분에는 취득세와 재산세, 자동차세 등 11개 세목에 대해 과세 대상과 납세 의무자, 과세 표준, 세율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실제 납세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정보를 빠짐없이 제공한다.
책자는 군청 지방세 민원창구와 읍면사무소에 비치돼 방문하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하거나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되고 있으며, 기업 관계자들도 실무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책자가 주민들의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세무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자발적인 납세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를 확대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명한 납세 환경과 성실 납세 문화 정착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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