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청년내일플러스센터 주차장 임시 개방

왕산공원 인근 35면 확보로 구도심 접근성 개선 기대

기사등록 : 2026.04.27 (월) 07:38:16 최종편집 : 2026.04.27 (월) 07:38:16      

상주시는 서성동 153-1 일원에 조성된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주차장을 지난 4월 27일부터 임시 무료 개방하며 왕산공원과 인근 상권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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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플러스센터 주자창 임시무료개방[상주시 제공]

이번에 개방된 주차장은 지난 3월 준공된 시설로 대지면적 953㎡ 규모에 총 35면의 주차공간을 갖췄으며 이 가운데 장애인 전용 2면과 경차 전용 2면이 포함돼 이용 편의를 고려한 구조로 조성됐다.


특히 기존 왕산공원 주차장 36면과 연계될 경우 총 70여 면 규모의 주차 공간이 확보되면서 공원 이용객과 인근 상가 방문객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방문객 증가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해 시민과 상인 모두 불편을 겪어 왔으며 이번 주차장 개방은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주차장은 향후 상주시 관련 조례에 따라 요금 체계가 적용될 예정이며 무인 정산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카드 결제 방식으로 유료 운영이 전환될 계획이다.


현재는 시스템 준비 단계로 임시 무료 개방 형태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단기적으로 주차난 해소 효과가 기대된다.


상주시는 이번 개방을 계기로 구도심 방문 여건을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공원 이용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대용 도시과장은 왕산공원 인근 주차 부족으로 오랜 기간 불편을 감수해 온 시민과 상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주차장 개방이 구도심 활력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원 이용과 도심 방문 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불편 해소에 힘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주차장 임시 개방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도심 이용 편의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로 평가되며 향후 운영 방식 전환 이후에도 지속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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