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시행

최대 500만원 지원으로 점포환경 개선과 경영 컨설팅 제공

기사등록 : 2026.04.27 (월) 07:41:13 최종편집 : 2026.04.27 (월) 07:41:13      

상주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현장 중심 지원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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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상주시 제공]

이번 사업은 창업 후 3년 이상 경과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전문 컨설팅 서비스와 점포환경 개선 지원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내용은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환경 개선 중심으로 구성되며 옥외 간판 교체는 최대 300만 원, 점포 내외부 개선은 최대 500만 원, 시스템 개선은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업체당 총 지원 한도는 최대 500만 원으로 설정돼 있으며 업종 특성과 점포 상황에 맞춘 개선이 가능하도록 세부 항목별 지원이 유연하게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0일 오후 6시까지로 정해져 있으며 온라인과 방문, 우편 접수 방식이 병행돼 다양한 신청 경로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신청은 ‘모이소’ 앱을 이용하면 되고 방문과 우편 접수는 경북 구미시 이계북로 7에 위치한 경북경제진흥원 4층 민생경제지원팀에서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7월 초 발표될 예정으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이 확정되며 이후 컨설팅과 점포 개선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경영 전략 수립과 매출 증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컨설팅과 환경 개선을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은 점포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으로 평가되며 향후 참여 업소의 매출 회복과 소비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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