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일원에서 열린 전국 사이클 무대에서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 위상을 끌어올린 지난 4월 23일, 선수들의 질주가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상주시청 사이클팀 대통령기 준우승[상주시 제공]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은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고 이형주 코치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사이클연맹과 전라남도사이클연맹이 주최 주관해 지난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 동안 나주시 일원에서 열렸으며 남녀 15세 이하부와 18세 이하부, 남자 대학부, 남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메디슨 경기에서 장수지와 김민정이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단체추발 경기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또 10km 옴니엄 템포레이스 부문에서 오채원이 2위를 차지했고 1km 독주경기와 4km 개인추발에서는 김민정이 각각 2위에 오르며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1Lap 경기에서는 박예빈이 2위를 기록했고 경륜 종목에서는 이다은이 2위를 차지하는 등 다수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준우승을 완성했다.
특히 팀을 이끈 이형주 코치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지도력까지 입증했다.
곽재준 새마을체육과장은 선수들의 값진 성과를 축하하며 모든 경기를 안전하게 마친 점도 의미 있게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되며 향후 전국 대회에서도 꾸준한 성과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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