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스마트팜 현장실습 마무리…청년농업인 실무역량 강화

청년창업보육센터 8기 교육생 참여…딸기·오이 재배 중심 스마트농업 실습 운영

기사등록 : 2026.05.08 (금) 08:01:16 최종편집 : 2026.05.08 (금) 08:01:16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실습 현장에서는 청년 교육생들이 딸기와 오이 생육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며 복합환경 제어 장비를 직접 조작하고, 양액 공급과 환경데이터 분석 작업까지 수행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의 현장이 생생하게 펼쳐졌다.


2. [상주시 미래농업과]현장보급형 스마트팜 실습.jpg
현장보급형 스마트팜 실습[상주시 제공]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영한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 현장실습’을 최근 마무리하고 청년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실무역량 강화 성과를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에는 상주시 청년창업보육센터 8기 교육생 5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생들은 매월 10회씩 스마트팜 실무 중심 교육에 참여하면서 실제 농업 현장과 연계된 전문 기술 습득에 집중했다.


교육은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 시설에서 진행됐으며, 딸기와 오이 재배를 중심으로 복합환경제어와 양액관리, 생육환경 분석, 병해충 관리, 수확과 선별 작업 등 스마트팜 운영 전반에 대한 실습 형태로 운영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스마트팜 시설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데이터를 분석하고 재배 환경을 조절하는 실무 과정을 반복 경험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또 생육 상태 변화에 따른 데이터 관리와 시설 운영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며 스마트농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청년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스마트농업이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청년농업인 육성과 현장 중심 교육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또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과 스마트농업 기술 정착을 위해 시험연구 기반 현장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미래형 농업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진 이번 현장실습이 청년농업인들에게 스마트팜 실전 감각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스마트농업 실습을 지속 확대해 미래농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