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미소진품 쌀 1만ha 확대 총력

재배 확대·브랜드 홍보 강화 협의회 개최

기사등록 : 2026.05.14 (목) 08:29:59 최종편집 : 2026.05.14 (목) 08:29:59      

상주시가 지역 대표 쌀 브랜드인 ‘미소진품’의 재배면적 확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1. [상주시 기술보급과]미소진품 업무협의회.jpg
미소진품 업무협의회[상주시 제공]

품질 중심 소비 흐름에 맞춰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상주쌀 미소진품 신속확대 및 홍보강화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미소진품 재배 목표인 1만ha 달성에 협조한 상주시 실과소 부서장들을 초청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확대 보급과 홍보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미소진품 쌀 품종의 안정적인 확대 보급에 기여한 4개 관련 부서 공무원 10여 명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상주시 미소진품 재배 현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미소진품 품종의 신속한 확대 보급 방안을 비롯해 재배기술 지원, 품질관리 체계 구축, 브랜드 홍보 강화, 유통 활성화 대책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브랜드 홍보 전략과 판촉 방안 마련에도 의견을 모으며 실질적인 시장 경쟁력 강화 대책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소비자들의 품질 중심 소비 성향이 강해지고 있는 만큼 생산 단계부터 유통 과정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 농가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 확대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상주시는 미소진품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재배 농가 대상 기술교육과 품질관리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 대표 브랜드 쌀 육성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상주쌀 미소진품 보급 확대와 체계적인 기술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쌀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품종 보급을 넘어 상주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 자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품질 중심 생산체계와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바탕으로 전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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