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터 다문화·한부모가족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과 지역형 돌봄체계 구축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상주시 가족복지 정책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상주시는 아이여성행복과 안윤정 과장이 지난 5월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크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가족정책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가족친화 정책 추진과 다양한 가족 지원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이다.
안윤정 과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가족정책과 돌봄체계 구축에 힘써왔으며, 국비와 도비 등 총 45억 원을 확보해 통합아동돌봄센터 조성과 통합아동돌봄 플랫폼 구축,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기반 마련 등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상주시는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지역 중심 돌봄 인프라 확대에 집중하며 실질적인 양육 지원 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 한부모가족과 조손가족,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비롯해 ‘아이 안심 귀가 서비스’, ‘드림스타트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가족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포용적 가족복지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이 같은 정책들은 저출생과 돌봄 부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맞춤형 대응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민 체감형 가족복지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안윤정 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가족친화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고 다양한 가족이 함께 행복한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촘촘한 돌봄체계와 실효성 있는 가족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단순한 개인 수상을 넘어 상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돌봄·가족복지 정책의 성과를 정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 가족복지 정책 확대와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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