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구미시 바선거구 2-나 양진오 시의원 후보가 지난 5월 17일 오후 1시 구미시 선산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 3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양진오 후보자가 선거개소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명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윤종호 경북도의원 후보, 김명희 경북도의원 후보, 백승창 경북도의원 후보 등이 참석해 양진오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하고 필승 의지를 함께 다졌다.
강명구 국회의원, 양진오후보 개소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선산·무을·옥성·도개 지역 주민들과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행사 시작 전부터 내부 좌석이 가득 찼고,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까지 자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진오 후보 개소식 장면
양진오 후보는 행사장 전면에 “검증된 경험과 능력, 딱! 챙기는 큰 일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별 주요 공약과 추진 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선산권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장 벽면에는 선산읍 장원방 조성사업,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북부 설립 추진, 선산 산림휴양타운 조성, 무을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안곡~송북 간 도로개설공사, 옥성면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도개면 생활여건 개선사업 등 지역별 핵심 공약들이 대형 현수막으로 게시돼 참석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양 후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확·포장 사업과 재해 예방 하천 정비사업, 주민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 등을 설명하며 “지역 구석구석 주민 불편을 직접 챙기는 생활정치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명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양진오 후보는 지역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라며 “선산권 발전과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해 힘 있게 일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윤종호·김명희·백승창 도의원 후보들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뛰는 원팀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참석자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양진오 후보는 제6대·제7대·제8대 구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선산·무을·옥성·도개 지역 농촌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집중해 왔다.
특히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과 하천 정비사업 추진, 주민 쉼터 조성, 체육·문화시설 개선, 농업용수 확보 사업 등을 꾸준히 챙기며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선산 산림휴양타운 조성과 선산읍 뉴빌리지 사업, 무을면 생활SOC 기반 확충, 옥성면 주민 문화복지사업 확대, 도개면 생활여건 개선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주민 의견 수렴과 예산 확보 활동에 적극 나섰다.
양 후보는 “특히 선산지역은 공기 좋고 물 맑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곳인 만큼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집중하겠다”며 “선산권이 사람이 찾고 머무르는 지역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말보다 실천과 결과가 중요하다”며 “3선 시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개소식 공식 행사를 마친 뒤 오후 6시까지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가며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 선산권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농촌지역 인구 감소 문제와 교통·문화 기반시설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고, 양 후보는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해결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 누적인원은 500여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행사장 안팎은 늦은 시간까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선거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양진오 후보는 앞으로 선산권 전역을 돌며 주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공약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