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다자녀가정 가족사진 촬영 지원사업 추진

20가정 모집…가족 사랑 담는 특별한 추억 선물

기사등록 : 2026.05.18 (월) 07:52:13 최종편집 : 2026.05.18 (월) 07:52:13      

상주시가 다자녀 가정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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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전경[상주시 제공]

가족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음과 정을 담아내는 가족사진 촬영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다자녀 가정의 행복한 시간을 기록하고 가족 친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자녀가정 가족사진 촬영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정에 가족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모두 20세대다.


신청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신청 시작일 기준 가족 모두가 상주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정이다. 또 자녀가 2명 이상이어야 하며 막내 자녀는 19세 미만인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여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상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상주시청 아이여성행복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해 신청할 수도 있다.


이번 촬영 지원사업은 단순한 기념사진 촬영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모여 서로를 바라보고 추억을 남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성장하는 자녀들의 모습을 가족사진으로 기록해 세월이 지나도 간직할 수 있는 가족의 역사와 추억을 남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상주시는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가 지역사회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가족 친화 정책과 양육 공감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김복자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가족사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가족의 사랑과 시간을 담아내는 소중한 추억”이라며 “이번 사업이 다자녀 가정에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상주를 만드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또는 상주시청 아이여성행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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