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성주참외축제장에 펼쳐지는 노란 봄 정원

성주군, ‘참외꽃 필 무렵’ 힐링공원 운영

기사등록 : 2026.05.18 (월) 08:02:39 최종편집 : 2026.05.18 (월) 08:02:39      

성주 성밖숲 일원이 노란 참외꽃과 형형색색 초화류로 물든 감성 정원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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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참외힐링공원 운영[성주시 제공]

성주군은 올해 성주참외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쉼과 추억,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한 힐링공간을 선보인다.


성주군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성밖숲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기간 동안 참외를 테마로 한 감성형 힐링공간 ‘참외힐링공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힐링공원은 “참외꽃 필 무렵”을 주제로 꾸며진다. 노란 참외꽃이 가득 피어난 봄 정원 분위기 속에서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휴식을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참외꽃 모양 자이언트 플라워와 노란 참외 조형물, 참외 게이트, 참외 우체통 등 다양한 감성형 포토존이 설치된다. 꽃과 참외를 활용한 조형물은 동화 속 정원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노란빛 참외 조형물과 꽃길이 어우러진 공간은 축제 대표 포토존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문객들은 참외꽃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성주참외축제만의 특별한 봄 감성을 체험할 수 있다.


힐링공원에는 방울토마토와 조롱박, 가지, 애플수박 등 성주군농업기술센터가 직접 재배한 식물도 함께 전시된다. 여기에 형형색색 초화류가 더해져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연 속 쉼터 분위기를 연출한다.


낮에는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고 밤에는 중앙무대에 설치된 대형 참외 케이크 전시틀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져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조명이 켜진 야간 포토존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은 올해 힐링공원을 단순 전시 공간이 아닌 관광객들이 쉬어가고 감성을 나누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해 성주참외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참외힐링공원은 참외꽃이 피어나는 봄의 감성을 담아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성주참외와 함께하는 특별한 봄 풍경 속에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는 참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 행사로 관광객들에게 성주의 맛과 문화를 알리는 대표 농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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