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청송군청 전경[청송군 제공]
군은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서비스 향상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청송군은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사업 20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23명 등 모두 43명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지역 내 공유자원 관리와 환경정비, 주민 편의시설 관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 현장에 투입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공공서비스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청송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다. 청송군은 신청자의 재산과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근무시간은 참여자의 연령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청년층과 일반 참여자는 주 30시간 이내, 고령층은 주 15시간 수준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근로 여건과 건강 상태 등을 함께 고려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29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청송군은 매년 직접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단기 생계 안정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서비스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고령층과 취업 취약계층 비중이 높은 만큼 공공 일자리사업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취업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형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रोजगा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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