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북삼읍 일원의 교통 흐름을 개선할 도시계획도로가 새롭게 개통되며 주민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북삼지구 대로 2-1호선 부분 개통[칠곡군 제공]
칠곡군은 북삼지구 도시개발구역 안 도시계획도로인 대로 2-1호선을 지난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부분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금오대로와 오평리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새롭게 설치된 과선교가 포함돼 지역 간 접근성과 차량 통행 여건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기존에는 일부 구간에서 우회 통행이 불가피해 주민 불편이 이어졌으나, 이번 부분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차량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북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체계적인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번 도로 개통 역시 핵심 기반시설 구축 사업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칠곡군은 단계별 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북삼읍 일원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통으로 북삼읍 생활권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금오대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새롭게 설치된 과선교는 차량 통행 안정성을 높이고 도로 이용 효율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대로 2-1호선 부분 개통으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북삼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도로와 생활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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