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지방회계와 계약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을 실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지방계약 실무교육[칠곡군 제공]
칠곡군은 지난 21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함께 ‘2026년 칠곡군 찾아가는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청과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업부서 담당자와 신규 임용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김은경 전문강사가 맡아 지방회계와 계약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됐다.
특히 최근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계약 절차의 적법성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실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 교육이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교육에서는 회계 제도 일반과 예산집행 품의, 지출원인행위, 지출 특례, 주요 예산과목 해설, 계약실무 기초 등 지방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강의가 이어졌다.
또 관련 법령과 지침,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회계 처리와 계약 절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 공무원들은 예산 집행과 계약업무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규정과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사례 중심 실무교육을 확대해 공직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재정행정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이 회계와 계약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계약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계약의 투명성과 적법성을 확보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현장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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