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치매 안전망 강화 논의…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확대

기사등록 : 2026.05.29 (금) 08:19:21 최종편집 : 2026.05.29 (금) 08:19:21      

상주시보건소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해 공공·민간기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며 치매친화적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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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상주시 제공]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28일 치매안심센터 2층 어울마당에서 「2026년 상반기 상주시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치매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경찰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주지사, 상주시립요양병원,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상주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공공·민간 분야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치매관리사업 안내 ▲상반기 사업 운영결과 보고 ▲치매자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방안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치매환자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경찰과 보건기관, 복지기관 간 협업 확대와 정보공유 체계 구축 중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협의체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사례관리, 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치매 통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고령화 심화로 치매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기관들이 협력 기반을 강화하며 치매환자 돌봄 체계 고도화에 나선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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