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여름방학학기 과정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교실 모집 포스터[고령군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회화 중심 수업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자연스러운 영어 사용 환경 속에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익히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영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준별 수업 체계를 도입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여름방학학기 과정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6월 8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학생들은 희망 교육장소에서 레벨테스트를 받은 뒤 영어 실력에 맞는 반으로 배정돼 체계적인 회화 교육을 받게 된다.
온라인 신청은 모집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활용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과 모집 일정 등 세부 내용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대표 교육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성현덕 이사장이 이끄는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어민 영어교실 역시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원어민과 함께하는 집중 영어 수업이 학생들의 영어 학습 흥미를 높이고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세계를 향한 꿈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원어민 영어교실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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