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농특산물 홍보 성과

서울숲 서로장터 단독 참여…체리·표고버섯·곶감빵 등 우수 농특산품 인기

기사등록 : 2026.06.02 (화) 07:47:31 최종편집 : 2026.06.02 (화) 07:47:31      

상주시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 대규모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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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농특산물 홍보[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서울숲에서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촉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서로장터는 서울시가 도농상생 사업의 하나로 운영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지역 농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상주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된 서로장터에 단독 참여하며 상주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서울 시민들에게 집중적으로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상주시 모두장터에 참여하는 지역 소농과 소상인 6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농특산품을 선보였다.


판매 품목으로는 체리와 유럽상추, 표고버섯 등 신선 농산물과 수제 누룽지, 식혜, 곶감빵, 표고국수, 표고버섯 분말 등 가공식품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신선한 과일과 건강 먹거리에 관심이 높은 서울 시민들은 상주 농산물의 품질과 맛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생산자가 직접 상품을 소개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직거래 방식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상주 농특산물은 정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자연환경과 농업 경쟁력을 함께 알리는 역할을 하며 상주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기여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서로장터 참여는 상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농 상생 마케팅과 직거래 활성화를 추진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의 장을 넘어 상주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홍보 무대로 자리매김했으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판촉 행사와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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