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방학 중 초등돌봄 우수모델 공모 선정…국비 8천만 원 확보

교육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여름방학 캠프·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으로 돌봄 공백 해소

기사등록 : 2026.06.10 (수) 08:13:28 최종편집 : 2026.06.10 (수) 08:13:28      

군위군이 교육부 주관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과 교육 지원 확대에 나선다.


260609_1_방학중 초등돌봄·교육, 교육부 공모 선정(군청전경)_총무과.jpg

군위군청 전경[군위군 제공]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은 교육부가 추진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7개 기초지자체만 선정된 가운데 대구에서는 군위군과 달성군이 이름을 올리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부는 읍·면 지역과 특수지역을 대상으로 기초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뒤 중앙 단위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군위군은 2026년 여름방학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하고, 초등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특히 오케스트라와 예술교육, 공예 체험 등 학생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학 기간에도 배움과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돌봄 기능을 넘어 문화·예술 체험과 교육활동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위군은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위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위군은 방학 중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