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통합돌봄 제공기관 대상 e나라도움 전산교육 실시

보조금 집행 역량 강화…투명하고 효율적인 통합돌봄 운영 기반 마련

기사등록 : 2026.06.11 (목) 07:45:10 최종편집 : 2026.06.11 (목) 07:45:10      

군위군이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현장 실무자 역량 높이기에 나섰다.


A_260610_3_1_e나라도움 집행과정 전산교육_주민복지실.jpg
통합돌봄 제공기관 대상 e나라도움 전산교육[군위군 제공]

군위군은 지난 9일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e나라도움 보조사업자 집행과정 전산교육’을 실시하고 국고보조금 집행 절차와 시스템 활용 방법에 대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사업 확대에 따라 제공기관의 보조금 집행 능력을 높이고 e나라도움 시스템 활용 역량을 강화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와 군위지역자활센터, 나루, 어울림, 군위해피케어센터 등 통합돌봄 제공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재정정보원 대구재정도움센터 전문 강사가 맡아 실무 중심의 전산 실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조금 집행 절차와 집행등록 방법, 지출 처리 과정, 증빙서류 등록, 집행현황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또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집행 오류 사례와 유의사항을 함께 공유하며 보조금 관리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군위군은 지난 3월부터 ‘군위 온(溫)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와 복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통합돌봄사업의 성공 여부는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의 역할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교육과 소통을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공기관의 e나라도움 활용 능력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과 정산 업무의 정확성을 강화해 집행 오류를 최소화하는 등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군위군의 현장 중심 교육과 지원이 군민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