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안사두레관 개관…주민 소통·문화복지 거점 탄생

40억 원 투입 생활SOC 완성…주민 참여로 만든 맞춤형 복합공간

기사등록 : 2026.06.15 (월) 09:17:45 최종편집 : 2026.06.15 (월) 09:17:45      

의성군 안사면에 주민들의 새로운 소통 공간이자 문화복지 거점이 될 안사두레관이 문을 열었다.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인 만큼 지역사회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01의성군제공 안사두레관 개관식.jpg
안사두레관 개관식[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지난 12일 안사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안사두레관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군의원과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안사두레관 개관을 축하했다.


개소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과 내빈소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안사두레관은 안사면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안사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중심 시설이다.


의성군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40억 원을 전액 군비로 투입해 시설을 조성했다.


연면적 497.5㎡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건립된 안사두레관은 강당과 동아리방, 무인카페,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앞으로 주민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 건강 증진 활동, 공동체 모임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계획 수립 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적극 참여해 시설 구성과 운영 방향에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민 스스로 필요한 공간과 기능을 제안하고 논의하며 조성된 만큼 실질적인 활용도와 주민 만족도 역시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사두레관은 단순한 공공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소통하며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지역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기반시설로서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사두레관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이자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안사두레관 개관은 농촌지역 생활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 공동체 활성화를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의성군의 지속 가능한 농촌 정주환경 조성 정책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