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상주시청 전경[상주시 제공]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납부가 당부되고 있다.
상주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3만730건에 대해 총 24억5,251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자동차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과 12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연 2회 부과된다.
다만 연간 자동차세가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연세액 전액이 부과되며, 올해 1월 연세액을 일시 납부한 차량 소유자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납세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이체와 위택스, 인터넷 지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지방세 ARS(142-211)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현금카드와 통장, 신용카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활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납부 편의성이 높아졌다.
상주시는 자동차세가 시민 복지 증진과 각종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상주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동차세 부과 내역과 납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세정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성실납세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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