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회]제12대 경북도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

제12대 경북도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 추경예산안·민생조례안 심사하며 4년 의정활동 마무리

기사등록 : 2026.06.18 (목) 05:34:25 최종편집 : 2026.06.18 (목) 05:34:25      

경상북도의회가 안동 경북도청 본회의장에서 지난 6월 18일 제36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6월 26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가면서 제12대 경상북도의회의 마지막 회기가 막을 올렸으며, 지난 4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정리하고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시작했다.


2026.04.27_제362회_임시회_제1차_본회의_부감2.jpg
제3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경상북도의회 제공]

이번 임시회는 제12대 도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공식 회기로서 도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민생 조례안과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일정이 예정돼 있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의정 성과를 마무리하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1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2대 도의원들의 마지막 5분 자유발언이 진행돼 지역 현안과 정책 제언이 이어졌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에 나서 예산 편성 배경과 주요 사업, 재정 운용 방향 등을 설명했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는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추경예산안 심사와 함께 조례안 및 각종 안건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으며, 예산의 적정성과 사업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심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6월 26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비롯한 7개 특별위원회의 활동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이번 회기 동안 심사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최종 처리한 뒤 제363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은 대형산불과 집중호우, 지방소멸 위기 등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과 의회, 집행부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온 시간이었다”며 “도민들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경상북도의회가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추진되는 경북의 핵심 현안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세심한 행정 추진이 필요하다”며 “제12대 의회도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마무리해 새롭게 출범하는 제13대 경상북도의회가 도민의 신뢰 속에서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12대 경상북도의회의 마지막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난 4년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13대 의회의 출범을 준비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